모브플렉스X블림프, 휴식과 건강 접목한 웰니스 프로그램 선보여
모브플렉스(MOVFLEX)가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블림프'와 협업해 나서 블림프 유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및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모브플렉스 측은 이번 컬래버를 통해 진정한 웰니스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했다.
모브플렉스는 온리엘(대표 이미래)의 웰니스 브랜드다. 오프라인 웰니스 플랫폼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을 운영 중이다.
'블림프'는 33만명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를 보유한 채널이다. 웰니스 유저를 위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한다.
이번 협업의 목적은 블림프 사용자에게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저강도 회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모브플렉스 관계자는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에서 자신에게 맞는 움직임을 반복하다 보면
신체적, 정신적 유연성이 좋아져 힘든 순간에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며 "전문 웰니스 코치가 1대1로 웰니스 로드맵을 설계해 개인맞춤형 운동과 테라피를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저강도 회복 운동을 지향하면서 초심자부터 경력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라며
"근막 이완 마사지, 액티브 스트레칭, 운동, 티 큐레이션, 스파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은 신체 가동성을 향상하고 올바른 움직임을 위한 '피지오 테라피'(Physio Therapy) 트레이닝을 지향하는 곳이다.
독일 메디컬 피트니스 인증을 받은 전문 스트레칭 장비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