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엘(대표 이미래)의 웰니스 브랜드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이
최근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모브플렉스는 강남구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건강 관리 브랜드로 선발돼 이번 행사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했다.
풋보드(발바닥 근막 이완 기구) 체험과 웰니스 로드맵 진단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온리엘 관계자는 말했다.
모브플렉스 측은 "참가자들로부터 '생각보다 운동 효과가 크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했다.
이미래 온리엘 대표는 "모브플렉스는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브플렉스는 저강도 회복 운동인 액티브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론칭한 바 있다.